전기기사 전기기기 과목에서 변압기, 발전기, 전동기를 공부하다 보면 자주 만나는 그래프가 있습니다. 바로 자화곡선과 히스테리시스 곡선입니다.처음 공부할 때는 두 곡선이 모두 철심의 자기적 성질을 설명하기 때문에 비슷해 보입니다. 둘 다 가로축과 세로축에 자계, 자속, 자속밀도 같은 용어가 나오고, 철심과 관련된 그래프이기 때문입니다.하지만 시험장에서 이 부분을 헷갈리는 이유는 두 곡선의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놓치기 때문입니다.오답노트에 정리한다면 핵심은 아주 간단합니다.자화곡선은 “포화”를 보는 곡선이고,히스테리시스 곡선은 “자기 이력과 손실”을 보는 곡선입니다.자화곡선은 전류나 자계를 증가시켰을 때 철심 안의 자속이 얼마나 잘 증가하는지를 보여 줍니다. 반면 히스테리시스 곡선은 철심을 반복해서 자화시킬..